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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차 신유통토론회 - 채소류 수급 안정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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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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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23일 aT에서 채소류 수급유통 고도화 사업단(단장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은 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제92차 신유통토론회를 개최하여 채소류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이날 세미나에서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의 류상모 팀장과 김동환 원장은 정부의 수급안정정책에 대한 생산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2.8점으로 높지 않음을 지적하고, 생산자들은 소규모·고령농일수록 일정 재배면적을 고수하나 대규모·저연령일수록 전년 출하기 가격에 탄력적으로 반응한다는 분석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생산자의 연령, 규모, 품목에 따른 맞춤형 수급안정정책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는 인터넷 상에서 배추, 양파가 많이 언급될수록 1인당 소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밝혀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이 미래 소비량을 예측하는데 유효한 예측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 서울대학교 김관수 교수는 고랭지배추를 제외한 배추·무·고추·파·양파·마늘 품목에서 단수보다는 재배면적 변동 효과가 가격변동성에 더 크게 기여한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하여 채소류 수급안정화에 있어 재배면적의 안정화가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이문호 연구원과 충북대학교 유도일 교수는 과잉배추 산지폐기의 대안인 묵은지 가공 및 사료화 사업은 높은 저장 및 가공비용과 수요부족으로 경제성이 없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세미나에서 채소류 수급예측 모델 고도화와 수급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채소류 수급 안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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